장성군 ‘황룡강 노란꽃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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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지난 22일 황룡강 그라운드골프장 주차장(생태공원)에서 ‘황룡강 노란꽃장터’를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황룡강 노란꽃장터는 장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장성유통사업단, 삼채협동조합이 참여해 민·관 협업 형태로 운영된다.

또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신선한 농산물과 꽃(화훼류), 편백제품, 새싹삼, 삼채 등 다양한 특산품이 마련됐으며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며 이달과 내달, 오는 10월과 11월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총 18회를 개장해 6800만원의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로 개장 첫 주인 지난 22~23일 누적 판매금액 1170만원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소비자 호응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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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군수는 “새롭게 개장한 황룡강 노란꽃장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농가 소득 창출과 판로 확보의 기회로 삼겠다”며 “활짝 핀 황룡강 꽃길 감상과 함께 청정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도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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