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신임 중앙회장.[사진제공=경우회]

김용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신임 중앙회장.[사진제공=경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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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퇴직 경찰관 단체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신임 중앙회장에 김용인(74)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경우회는 이달 21일 '제45차 전국 정기총회'에서 제23대 경우회 중앙회장으로 김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남 출생인 김 신임 회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경호대장과 청와대 민정비서실 행정관, 전남 곡성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1963년 경우회 창설 이후 경찰서장 출신이 경우회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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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경찰관의 모임인 경우회는 회원만 15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경찰관련 단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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