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6.4 강남구×알맹상점×레인보우샵… “친환경 세제 필요한 만큼 덜어 팝니다”-

강남구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제로)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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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4일부터 6월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열흘간 구청 1층 로비에서 ‘미미위강남 제로웨이스트(Zero-Waste) 팝업스토어’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구는 6월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비대면 생활과 배달문화 확산으로 급증하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최근 쓰레기 없는 환경을 만드는 제로웨이스트 운동이 주목받는 점에 착안했다.


‘다음 세대를 배려합니다. 다음 세대를 존중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사업은 친환경·제로웨이스트 제품을 보다 많은 사람에 알리는 게 목표다.

2030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알맹상점’이 스텐빨대와 대나무칫솔, 천연수세미·비누 등 무포장 제품을 판매한다. 친환경 세


정제 브랜드인 ‘레인보우샵’도 참여한다. 빈 용기를 가져오는 주민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세탁세제와 주방세제를 필요한 만큼만 계량해 살 수 있다.


구는 최근 블랙야크와 투명 폐페트병을 친환경 제품으로 만드는 재활용 업무협약을 맺는 등 ‘필(必)환경, 강남’ 실현을 위한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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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호 뉴디자인과장은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나만의 제로웨이스트 실천은 곧 다음 세대를 배려하는 품격강남의 가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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