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18일(현지시간) 유럽통계청은 올해 1분기 유럽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 분기와 비교해선 0.6% 감소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