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시세 반값 수준 임대료 … 창원 지역 다가구주택 지원
민간기업체 참여 등 공급 유형 다양화 통해 청년임대주택 공급물량 확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021년 민간참여형 청년 주택 지원사업' 대상 주택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간참여형 청년 주택'은 민간 주택에 대해 새 단장과 생활에 필요한 기본 집기 설치를 지원해 준다. 지원받은 집주인은 청년들에게 6년 동안 주변 시세의 반값 수준으로 주택을 임대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창원 지역 내 대학가, 공단 등 청년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인근에 있으면서, 사용 승인(준공)한 지 25년 이내인 5가구 이상 다가구주택 소유자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창원시 주택정책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7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창원시 누리집 및 경남개발공사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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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지난달 12일 김해 지역 민간 주택을 새로 단장해 도내 첫 민간참여형 청년 주택인 '거북이집 2호' 문을 열었다. 현재 9명의 청년이 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 5~20만원으로 거주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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