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롯데칠성, 주류·음료 부분 실적 호족 지속"
신영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신영증권은 27일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8,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7% 거래량 26,458 전일가 119,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36% 상향한 17만원을 제시했다. 하반기 주류시장 회복과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예상돼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영증권에 따르면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8,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7% 거래량 26,458 전일가 119,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3%, 285.5% 늘어난 5190억원, 2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초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가정용 시장 호조에 따른 주류 신제품과 와인 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란 판단에서다.
주류 부문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거리 두기 상향 영향으로 시장 축소가 나타났지만, 불매운동으로 인한 추가적인 시장점유율 하락 이슈는 없었다. 김정섭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출시한 생 드래프트와 와인 중심으로 가정용 채널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며 “가동률 상승과 비용 통제를 통해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료 부문은 코로나19 여파가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올해 1월과 2월 역기저부담이 존재한다. 다만 3월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연초 이뤄진 음료 판가 인상 효과를 반영해 1분기를 저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 53% 증가한 2조3647억원, 14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류 부문은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반기 주류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판촉 활동 강화로 비용 상승 우려가 크지만 비용 효율화 작업과 맥주 OEM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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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각각 2.7%, 11.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섭 연구원은 “올해 완벽한 야외활동 재개가 이뤄지기 전에 극적인 회복은 제한될 것”이라며 “온라인 배달 채널 성장과, 에너지음료·탄산수 판매량 증가, 가격 인상 효과 등을 고려하면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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