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인도네시아 이재민 지원…5000만원 기부
월드비전에 5000만원 기부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KB캐피탈은 월드비전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 이재민 지원사업'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 몬순 홍수 피해와 함께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오전 진행한 성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KB캐피탈, 월드비전 각 본사에서 비대면 사진촬영 방식으로 실시됐다.
KB캐피탈이 월드비전에 전달한 성금은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몬순 홍수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1000여가구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또 각 가구별 코로나19 예방· 위생 키트와 취학아동 대상 교육 물품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큰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로 인도네시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