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개통식에 참석했다.
개통식은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 신월여의 지하도록 진출구에서 열렸다.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하면 신월나들목에서 여의도까지 7.53km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8분으로 단축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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