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보건소, 전남도내 재활사업 멘토보건소 지정
비대면 재활프로그램 ·시 의료원 입원환자 건강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목포시보건소가 도내 재활사업의 멘토보건소로 지정돼 시·군 보건소 재활사업의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5일 시보건소는 “전년도 재활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면과 비대면 사업수행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인정받아 2021년 거점보건소로서 체계적인 지역사회재활계획 기본방향을 모색하고 원활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간 시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재활장애인의 재활공백 최소화를 위해 ‘내 손안에 보건소’라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매주 전문강사가 영상물을 제작해 회원 단체방에 게재하는 등 능동형 보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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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시보건소는 지난달 22일부터 비대면 프로그램을 장애인 회원 가정에 사전재료를 배송하고 있으며, 재활운동 등 6개 과정을 진행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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