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대통령직속 일자리委 이어 노사발전재단 컨설팅 사업에 동시선정

사진은 권영진 대구시장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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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추진하는 '2021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노·사·민·정이 힘을 모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지역경제 회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 '대구형 상생일자리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5+1산업'(미래차, 로봇, 물, 의료, 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발굴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 2월에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도한 '2021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에서 국비 1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모 선정된 컨설팅을 통해 미래자동차 및 물 산업 등 미래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에 맞는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로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빠른 시일 내에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신청할 계획이란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정부의 지정을 받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참여기업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보조금, R&D, 경영 안정자금 및 세제혜택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전폭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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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노·사·민·정이 함께 '이래AMS 모델'에 이은 또 다른 제2, 제3의 성공적인 대구형 상생일자리 모델을 발굴해 현재의 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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