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美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해외방문에 한국 포함…"한미 외교·국방 장관 2+2 회의, 5년 만에 개최"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해외 방문에 나서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미국 국무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이 함께 방한한다. 첫 해외 방문이다. 첫 방문지로 한국을 찾는 것은 전례가 없다"고 밝혔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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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은 첫 해외 방문에 나서는데 일본을 거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첫 해외방문지에 한국이 포함된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외교·국방 장관 2+2 회의가 5년 만에 개최된다. 대통령 예방도 준비하고 있고 두 장관이 같이 와서 대통령을 예방할 수 있게 주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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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미국 국무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은 각각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면담을 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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