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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률, 요양병원 77%·요양시설 63%

최종수정 2021.03.09 13:56 기사입력 2021.03.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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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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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자가 4만8000만명을 넘어섰다. 요양병원 입원자와 종사자의 접종률은 77%를 웃돌기 시작했고, 요양시설 입소·종사자의 접종률도 63%를 넘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수는 4만8715명으로 집계됐다. 전일 신규 접종자는 1만1465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요양병원 입원자와 종사자의 접종률은 77.5%로 조사됐다. 이어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의 접종률은 63.3%, 코로나1차 대응요원의 접종률은 9.0%였다


4일부터 접종이 진행 중인 서울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는 전체의 30% 수준인 2만6519명이 백신을 맞았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시하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의 접종률은 23.9%(3057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날까지 서울에서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573건이었다. 접종자의 1.2%에 수준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의 98.7%는 구토, 발열, 메스꺼움 등이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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