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검단·파주운정·양주옥정 등 신도시 눈길
과천지식정보타운서도 민간참여사업 659가구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조감도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조감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우미건설이 올봄 수도권 7개 단지에서 6034가구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가장 먼저 청약에 들어가는 아파트는 인천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 1·2단지다. 1단지 370가구와 2단지 810가구 총 118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84㎡다. 단지가 남향으로 배치된 데다 모든 가구가 4베이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 효과가 좋다. 단지 인근에는 인천 지하철 1호선이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경기 파주 운정3지구 A15블록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인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된 중소형 846가구로 구성된다. 후분양 단지로 올해 8월 입주 예정이다.


화성 태안3지구에서는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1300가구가 분양된다. 전용 84㎡ 단일면적이며 지하 1층 지상 15층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과 국가지정문화재인 용주사가 정비돼 있으며 지구 내 조성 예정인 44만㎡ 규모의 공원과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우미건설은 신동아건설과 민간참여사업 방식으로 분양에 나선다. 두 회사는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659가구, 양주 옥정 신도시에서 2049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양주 옥정 신도시 분양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가까우며 올해 착공 예정인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등 교통 호재가 있다.

AD

우미건설 관계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같은 다양한 상품들을 수도권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