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안정 효과로 '돌아온 외인'…코스피 상승폭 확대
코스피 지수가 급락세로 출발한 26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20포인트(-0.33%) 떨어진 3,089.49로 시작해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3월 첫 거래일인 2일 주식시장이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전일대비 2.46%(74.03포인트) 오른 3085.38로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8.73포인트(0.29%) 상승한 3021.68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1억원과 1321억원 가량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2843억원 팔고있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도 전일대비 2.19%(21.30포인트) 오른 935.24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도 이날 소폭(5.23포인트, 0.57%)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258억원 상당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억과 242억원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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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는 지난 1일(현지시간) 3.01%나 뛰었고, S&P500 지수도 2.38%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1.9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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