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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첫날, 이재명 "백신 접종 임무 빈틈없이 완수하겠다"

최종수정 2021.02.26 10:37 기사입력 2021.02.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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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월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월1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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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미 인턴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혼신을 다해 방역에 협조해주시는 국민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국민들께서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12월까지 대상자별 순차적으로 접종한다"며 "첫날에는 요양병원 11개소 1724명, 요양시설 38개소 653명 등 총 2377명의 접종이 예정되어 있다"고 알렸다.

이 지사는 "야당이 '대통령부터 맞으라'며 불필요한 도발을 일으켜도, 1순위 접종 대상자인 요양병원 입소자 분들의 93.8%가 '백신을 맞겠다'고 동의해주셨다"면서 "국민의 건강을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각종 음모론과 가짜뉴스가 횡행했지만 우리 국민들께서는 꿈쩍도 않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K방역이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표준이 될 수 있었던 이유"라며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에도 어쩌면 더 높고 긴 4~5차 코로나 파고가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대응하면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희망했다.


이 지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방역의 책임자 중 한 명으로서 국민 여러분만 믿고 가겠다"며 "결국 우리는 긴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26일) 오전 9시 전국에서 동시에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원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이주미 인턴기자 zoom_01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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