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공직자 200여 명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10일까지 12일 간 군 산하 공직자, 관계기관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와 대형 유통점 확산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으며, 군 공직자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시장별로 방문 일정을 나눠 전통시장 정기 장날에 실시했다.
김산 군수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전통시장 방문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시행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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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 전통시장은 오일장으로 무안읍은 매월 4일, 9일 일로읍과 망운면은 1일, 6일 열리고 있으며, 무안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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