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국민의힘 전현직 청년위원장들이 7일 오신환 후보를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주자로 공개 지지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후보인 오신환 전 의원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소득 플러스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후보인 오신환 전 의원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소득 플러스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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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혁진 청년위원장 22명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정권교체의 가능성을 확인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여로조사에서 확인되고 있는 민심은 여전히 국민의힘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국민의힘은 무난한 후보로 무난하게 질 것인지, 아니면 과감한 변화로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섰다"면서 "그 대안이 청년정치인 오신환"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오신환은 험지 중의 험지인 서울 관악에서 서울시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어려운 지역을 지켜왔다"며 "당 중앙청년위원장으로서 청년 정치를 당내에 뿌리 내리기 위해 몸부림 쳐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안철수와의 단일화 경쟁, 민주당과의 본선 경쟁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 대표주자 오신환의 중도 확장성과 청년들에 대한 진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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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수정당의 적통이면서도 중도층과 청년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과감한 도전만이 승리를 약속한다. 4·7 서울시장 선거 단 한 장의 필승카드는 오신환"이라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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