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확진자 11명 발생 … 누적 1941명(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9일 469명으로 이틀째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에서는 산발적 지역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날 거제 4명, 함안 2명, 창녕 2명, 진주 2명, 김해 1명 등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거제 확진자 4명 중 3명이 1886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41~1943번으로 분류됐다.
또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1934번으로 분류됐다.
함안 확진자 2명이 1784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35, 1936번으로 분류됐다.
창녕 확진자 2명이 부산 2696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37, 1938번으로 분류됐다.
진주 확진자 2명 중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1명과 1869번과 접촉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1939, 1944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1명이 외국인 가족모임 관련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40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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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941명(입원 199명, 퇴원 1734명, 사망 8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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