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8일 필립 에레라 프랑스 외교부 정무총국장과 유선으로 협의했다.


양측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진전을 이루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 본부장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유럽연합(EU) 내 주요국인 프랑스가 그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속 지지해 온 점에 사의를 표명했다.


에레라 정무총국장은 향후에도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AD

양측은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차기 북핵대응 관련 고위급 협의를 대면으로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