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현대자동차에 안마의자 1034대 공급
커스터마이징 제품 통해 B2B 사업 확장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바디프랜드는 현대자동차에 안마의자 총 1034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여러 안마의자 업체를 대상으로 한 경쟁입찰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급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바디프랜드는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커스터마이징 안마의자 제품을 제안해 경쟁력을 높였다.
최근 바디프랜드는 국내 주요 기업에 커스터마이징한 맞춤형 제품 공급을 통해 기업 간 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NH농협생명과 ABL생명보험 등에 700여대를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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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전담 배송팀과 서비스팀을 꾸려 대규모 수량 안마의자 납품과 함께 유지 보수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사내 복지를 위해 설치한 안마의자로 직원 건강을 챙기는 기업들이 증가한다”며 “이를 통해 안마의자에 대한 법인 고객과 공공기관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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