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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 개최

최종수정 2021.01.21 08:17 기사입력 2021.01.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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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28일 전화로 사전주문 … 최대 50% 저렴하게 특산물 구매 가능

강남구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열고 22일부터 28일까지 사전주문을 받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화 주문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전남 신안·보성군, 경북 상주·영주시 등 강남구 자매결연 도시를 포함한 40여개 지자체의 특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강남구청 홈페이지 및 22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에서 품목을 참고해 강남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대금을 계좌이체하면 생산자가 구매자 주소로 2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발송한다.


한편 구는 설 명절 전 영동전통시장,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에 제수용품 할인과 사은품 증정, 떡국나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지원,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특별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기선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방 농가와 관내 전통시장을 돕는 직거래 장터에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 정신으로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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