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17일 하루 2명 추가 확진…누적 499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박창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전날 진행된 364건의 진단 검사에서 2명(제주 498~49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에선 지난 4일부터 신규 확진자 발생이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일주일 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7명을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선 78명이 확진됐다.
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499명으로 집계됐다.
제주 498번은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475번 접촉자이며,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확진됐다.
제주 499번은 광주광역시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지난 14일 광주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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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99번 접촉자로 분류된 17명에 대해선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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