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태 경복대 교수, 대한토목학회 저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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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우종태 경복대학교 교수(건설환경시스템학과)가 대한토목학회 정기총회에서 저술상을 수상했다.


경복대는 우종태 교수가 최근 서울 양재도 aT센터에서 열린 '2021년 대한토목학회 정기총회'에서 토목공학에 관한 독창적인 학술 및 기술서적을 저술해 토목공학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저술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우 교수는 이래철 에스큐엔지니어링㈜ 대표, 이채규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 대표와 공동으로 '건설계측 기술시방서'를 저술했다.


우 교수는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 토목감독관으로 지하철5호선 여의도와 마포 사이 한강하저터널 건설공사에 직접 참여 한 경력이 있다. 또 잠실 제2롯데월드 및 석촌지하차도 싱크홀 문제에서 '민간사고조사위원회'와 최근 별내선 3공구 지반함몰사고 경기도 '대책위원회'에서 전문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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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목학회는 1951년 설립된 기관으로 회원수 2만8000여명의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다. 매년 정기총회에서 저술상, 학술상, 기술상 등 총 8개의 학회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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