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구민들과 해맞이 대신 온라인 새해인사 나눈다
구민들 직접 참여한 영상으로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021년 해맞이 행사를 대신해 구민과 함께 신년 덕담을 담은 ‘하이파이브 챌린지 온라인 새해인사’ 영상을 제작해 새해 첫날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구는 매년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망월봉에서 ‘송파 새해맞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고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현장 행사를 취소하고 온라인 방식을 통한 새해인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올림픽공원 해맞이·해넘이 장소는 통제 및 폐쇄 된다. ※ 2020.12.24.(0시)~2021.1.3.(24시)
이번에 제작한 영상을 통해 각계각층의 남녀노소 50여명의 송파구민들이 “2021 신축년 올해는 ○○(하)소!”를 외치며 새해소망을 전달한다.
영상의 주인공들이 멘트와 함께 화면에 손바닥을 터치하면 화면이 분할되면서 릴레이 새해 덕담을 나눈다. ▲행복하소! ▲건강하소! ▲대박나소! ▲마스크 벗고 싶소! 등 다양한 멘트가 이어지며 구청장의 새해인사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제작된 영상은 2021년1월1일에 '유튜브 채널 송파TV'에서 공개되고 구청 홈페이지 및 SNS에도 시청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해맞이 행사 대신 영상으로 새해 덕담을 나누게 됐다”면서 “건강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구민들의 마음을 함께 공감하며 2021년 희망찬 새해 기운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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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월 1일 박성수 구청장은 우리 일상을 지킨 주요 현장의 주인공들을 찾아 새해 인사를 나눈다.
코로나 방역 및 거리 청소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환경미화원, 소방대원, 보건소 직원들에게 ‘송파구새마을부녀회’와 ‘백제왕족후손 부여서씨 문중’에서 함께 준비한 떡국 밀키트를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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