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전국 지역복지사업 평가 ‘대상’ 수상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 등 높은 평가…포상금 1000만 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진도군이 2020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전국 자치단체 평가 결과에서 대상을 받았다.
18일 진도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벌인 2020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복지대상자 사후관리 등에서 ‘대상’ 수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포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군은 7개 읍·면의 찾아가는 복지전담팀과 유기적 협력으로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통합사례관리 등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사회보장급여 관리와 부정수급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 관리를 위한 통합가구 인적 정비 기간 내 처리, 변동 알림 처리율과 적절성, 개인정보 보호 실태 등 7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 운영, 원스톱 서비스 지원, 지역복지사업 사회보장급여(사후관리) 등을 통한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지역사회 전달체계 기반을 마련했다.
재산액 초과 등으로 부적합 판정된 가구에 대한 구제 노력과 위기 가구 긴급지원 사업 예산 추가 확보 등 지역사회의 소외되기 쉬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실질적인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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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군수는 “사회복지 공무원 협업을 통해 사회복지 행정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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