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선제적 전수검사 실시 코로나19 차단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총력 대응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자가격리자 관리 철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예방 대책과 방역 조치를 강화해 위기 대응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소는 24시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2개소와 호흡기 전담 클리닉 1개소를 운영함에 따라 3314건의 검사를 했으며, 요양기관 등 총 30개소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학교 교직원과 학생 1826명에 대해 선제적 전수검사 시행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해외입국자와 접촉자 735명에 대해 자가 격리 안내, GIS 통합상황관리시스템 기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자가격리자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매주 1회 이상 불시점검을 함으로써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이탈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다.
군은 읍·면 방역기동반을 가동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1727개소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대상 방역물품(마스크 11만6758개, 손소독제 및 세정제 1만9383개, 체온계 426개 등)을 우선 지원했으며, 친환경 살균 소독수 제조기를 각 읍·면 보건소, 신도시사업소 등 11개소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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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계절적인 요인과 연말연시 사회적 상황과 맞물려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주민 모두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당부드리며, 군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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