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韓최초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융복합 사업추진
전주시-환경공단-태영건설과 MOU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17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 한국환경공단, 태영건설 태영건설 close 증권정보 009410 KOSPI 현재가 1,781 전일대비 54 등락률 -2.94% 거래량 468,352 전일가 1,83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태영건설, 743억 규모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 도급계약 해지 GDP 성장률 1.4%P 깎아먹은 건설…19개월 연속 침체 ‘역대 최장’(종합)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선임 과 그린 뉴딜 및 수소경제 도시 실현을 위한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수소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바이오가스 기반 융복합 사업개발 ▲인·허가, 지역주민 수용성 제고 ▲안정적 바이오가스 생산 기술 및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사업모델 고도화 ▲정부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사업 경제성 확보 ▲바이오가스, 수소 등을 활용한 추가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핵심역량과 자산을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한 수소 융복합 사업을 적극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소시범도시인 전주시의 지역특화 사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 수소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대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사람, 환경, 자원순환, 에너지라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4개 기관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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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이를 통해 한수원이 미래 성장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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