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도로 5개 노선 2023년까지 완료하는 진도읍 파출소와 옥주빌라 구간 (사진=진도군 제공)

도시계획도로 5개 노선 2023년까지 완료하는 진도읍 파출소와 옥주빌라 구간 (사진=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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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진도군이 진도읍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5개 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116억 원을 투입한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2023년까지 진도읍 일원의 군강공원-노인복지관, 읍파출소-옥주빌라, (구)문화원-향교, 사정리 일원, 북산리 일원에 5개 노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조금사거리∼오리정 삼거리(1.54㎞)구간, 철마광장∼아리랑 사거리(850m) 구간, 쌍정∼남동(847m)구간 등이 개통됐다.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진도읍 소재지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인구 유입 등을 위해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이 구축해야 하는 만큼 장기적으로 예산 확보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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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는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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