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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강국 도약 위한 '소·부·장 강소기업 100' 출범

최종수정 2020.11.26 15:50 기사입력 2020.11.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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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출범식 개최…2021년 지원계획 발표

26일 열린 소부장 강소기업100 출범식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26일 열린 소부장 강소기업100 출범식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국민적 관심 속에 치열한 심사를 거쳐 1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선발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대표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모였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팁스타운 팁스홀에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대표와 유관기관이 모여 '강소기업 100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소기업 100은 글로벌 밸류체인의 급변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전문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1차 선정에 이어 지난 10월에 2차로 46개사를 추가 선정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2차로 선정된 46개사에 강소기업 100 선정서를 수여하고 그간의 성과 및 성장전략이 사례 위주로 공유됐다. 이와 함께 앞으로 강소기업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개발(R&D), 투자, 보증 등 2021년 지원 계획이 발표됐다.


글로벌 기술강국 도약 위한 '소·부·장 강소기업 100' 출범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부·장 강소기업들이 기술독립을 선도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 갈 것"이라면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성과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문화는 앞으로 우리의 기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발전해 가는 데 소중한 경험으로, 중기부도 이를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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