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시보건소 관계자 격려

목포시의회 박창수 의장, 최홍림 부의장이 보건소를 방문해 방역업무에 지친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목포시의회 박창수 의장, 최홍림 부의장이 보건소를 방문해 방역업무에 지친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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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목포시의회(박창수 의장)는 지난 24일 목포시 보건소를 방문해 방역업무에 지친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목포시의회가 회기가 열리는 중이어서 박창수 의장, 최홍림 부의장, 정영수 의회운영위원장과 의회 직원들만이 참석해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며 준비해간 간식을 나눴다.

목포시는 지난 16일 전남대학병원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범위한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목포시는 지난 19일 자정을 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해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에 목포시보건소는 방역, 검체체취, 전화상담, 고위험군 관리, 위생업소 관리 등 눈코 뜰 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며 바이러스와 싸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창수 의장은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빈틈없는 공공 의료 체계 유지를 위해 힘써 달라”며 당부하면서 “의회 차원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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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시의회는 제362회 제2차 정례회중이며, 지난 18일에는 코로나19가 지역에 확산하는 가운데 집행부가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던 행정사무 감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한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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