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인재로 성장할 장학생 선발·지원

순천시 덕연장학재단, 코로나 극복 장학금 33명에게 227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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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 덕연장학재단(이사장 김주철)은 24일 올해 장학생 33명을 선발해 총 2270만원을 전달했다.


(재)덕연장학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선발인원과 금액을 확대해 중학생 9명, 고등학생 8명, 대학생 1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급했다.

김주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덕연장학재단은 지난 2002년 순천시 덕연동 통장들이 주축으로 출범한 ‘덕연동민 장학회’를 모태로 지난 2014년 공익법인 덕연장학재단으로 공식출범했다.

지난해는 27명에게 15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연 1회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금까지 약 1억 5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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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달식을 생략하고 개별 입금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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