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20년 추계학술발표대회 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멀티미디어와 그리닝’ 주제
11월19일부터 20일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한국멀티미디어학회(회장 김치용, 동의대 ICT공과대학장)는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멀티미디어와 그리닝’을 주제로 ‘2020년 추계학술발표대회’를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와 교육, 경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인간성 회복과 도시재생 등을 내용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진행됐다.
모두 270여편의 논문이 접수돼 일반 논문과 학부생 논문, R&D 논문 발표와 다양한 섹션을 통해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UST 이주행 교수(ETRI 책임연구원)가 ‘코드로 그린 그림’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KIOST 책임연구원인 임학수 박사가 ‘첨단 해양산업 오픈랩 구축 및 실감형 융합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SW융합작품 경진대회와 전시회와 AI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포스트 발표 등이 같이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해 포스터 발표는 전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 김치용 회장(동의대 게임애니메이션공학전공 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과 네트워크가 중심이 돼 비대면 온라인 발표를 중심으로 최신기술을 공유하는 뜨거운 토론의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간 본연의 자연화와 인간성 회복을 소망한다. 불모지에 식물을 심어 녹색화하고 자연을 회복하듯 사회 녹색화의 중심에 멀티미디어 ICT 과학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토론하고자 한다”고 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지난 1997년 부산에서 창립돼 현재 등록된 회원 수만 7000여명에 이르는 국내 멀티미디어와 ICT 기술 응용분야의 최대 학회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지 평가와 교육과학기술부 논문지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학술단체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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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외 학술대회, 국제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연구, 기술개발 업적을 발표하는 등 학계와 연구소, 산업체의 연구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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