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5회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 개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연합회, 산업지능화협회,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제5회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를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는 혁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중견기업의 역량·경험을 합쳐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혁신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16~20일 '2020년 중견기업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중견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선 중견기업-스타트업 간 협력 우수사례 공유, 투자설명 발표, 업무협약 체결 등을 진행한다.
무역협회가 새롭게 참여하기로 하면서 참가 스타트업의 저변과 해외 내트워크 활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 내용은 ▲중견기업·스타트업 간 디지털 전환 협력 지원 ▲디지털 전환 촉진 환경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이다.
지난 4번의 행사를 통해 발굴·협력을 추진 중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대표들이 행사에 참여해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협력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한다.
투자설명회에선 스타트업 5개사가 딥러닝, 데이터 분석, 시각화 분야 등 중견기업과 협력 가능한 디지털 전환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할 예정이다.
천영길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강소·중견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의 주역이 되기 위해선 기업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디지털 전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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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정책관은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 성공 사례가 조기 창출되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 기관과 함께 다각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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