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대표, 2021~2022년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구현모 KT대표 GSMA 이사회 멤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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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구현모 KT 대표가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의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


17일 구현모 KT 대표는 “GSMA 신규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2년간 5G, AI, 미디어콘텐츠 등 플랫폼 영역과 B2B 영역에서의 혁신을 주도해 KT의 글로벌 위상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통신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GSMA의 이사회는 전세계 통신사의 CEO급 임원 등으로 구성된 이동통신업계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KT 외에도 AT&T, Verizon, Orange, Telefonica 등 주요 글로벌 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SK텔레콤도 지난 2008년부터 12년간 GSMA 이사회 회원으로 참여해왔다.


이사회 임기는 2년으로, 이번에 선임된 구현모 대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GSMA 이사회 관계자는 KT 구현모 대표 선임에 대해 “앞으로 KT가 통신을 초월한 디지털 혁신과 플랫폼 사업 리더십을 통해 글로벌 주요 사업자간의 협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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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앞서 지난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며 MWC, GSMA 리더십그룹, AI 이니셔티브 등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은 “5G를 선도하고 AI,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KT가 한국의 대표사업자로서 이사회에 다시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구현모 KT 대표가 30여년간 통신전문가로서 보여준 탁월한 식견과 리더십으로 GSMA 이사회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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