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서

광주보훈청,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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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은 17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제81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광복회 광주·전남연합지부(지부장 김주원)는 조국광복을 위해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하신 순국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릴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의 날 약사보고, 독립유공자 공적소개 및 포상, 임성현 광주지방보훈청장의 기념사, 순국선열의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순국선열의 날을 계기로 광주·전남에서는 6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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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 고 송병엽 애국지사의 유족 등 4명, 19일 장흥군청에서 고 고영태 애국지사의 유족 등 2명에게 포상을 전수 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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