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화재취약대상 ‘합동소방훈련’ 실시
내년 2월 말까지 전통시장 등 대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는 내년 2월 말까지 관내 겨울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문화재 및 요양병원 등 31개소를 대상으로 초기 화재대응능력 강화와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및 시장전문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전통시장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및 보이는 소화기 등의 사용법을 숙달하도록 하기 위한 조작훈련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문화재 및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화재 및 코로나 대응을 위해 맞춤형 화재대응훈련과 대상별 소방교육·훈련 영상자료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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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서장은 “특히 겨울철 대형재난 및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큰 전통시장이나 요양병원은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피훈련 숙달 및 반복적인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관계자 중심의 효과적인 자율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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