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아트페어 전시 전경 [사진= 대구화랑협회 제공]

2019 대구아트페어 전시 전경 [사진= 대구화랑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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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대구 지역 대표 미술 축제인 2020 대구아트페어가 13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해 15일까지 사흘간 열리다.


13회째를 맞은 올해 대구아트페어에는 국제갤러리, 이화익갤러리, 갤러리바톤, 박여숙화랑, 학고재, 리안갤러리 등 69개 화랑이 참가한다. 지역별로는 대구ㆍ경북 27개, 서울ㆍ경기 30개 등이며 아트센터마이애미, 킵스갤러리, 갤러리 오-송 파리, 갤러리에델 등 해외 갤러리도 6곳 포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110여 개에 비하면 참여 화랑 수가 줄었지만 대신 화랑별 부스 공간이 넓어졌다.

갤러리들은 국내외작가 400여 명의 작품 3천여 점을 선보인다. 구본창, 김재용, 김창열, 남춘모, 박서보, 백남준, 양혜규, 오세열, 이건용, 이배, 이불, 이우환, 정상화, 최병소, 최영욱, 하종현 등 국내 유명 작가들과 데이비드 걸스타인, 데이비드 호크니, 무라카미 다카시, 알렉스 카츠, 야니스 쿠넬리스, 이미 크뇌벨, 줄리언 오피, 카우스, 카틴카 램프, 토비아스 레베르거 등 해외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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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에는 대구 출신 작가 60여 명을 조망하는 원로ㆍ중견 작가전, 대구 지역 청년 작가 13명을 소개하는 청년미술프로젝트 등 특별전도 마련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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