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싸토리우스, 인천 송도 1200억 투자…"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 원자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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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독일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가 인천 송도에 12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통해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8,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3.23% 거래량 769,091 전일가 195,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인수…"약국 영업망 확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9,000 전일대비 30,000 등락률 -2.07% 거래량 82,235 전일가 1,44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에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를 공급하기로 했다.


싸토리우스는 12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본사를 각각 방문해 원·부자재 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싸토리우스는 일회용백·세포배양배지·필터 등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를 양사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싸토리우스는 이를 위해 송도 내 바이오의약 공정분야 주요 제품인 일회용백과 세포배양배지 관련 연구개발 및 제조를 위해 약 1200억원(1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싸토리우스는 지난 11월 4일 인천경제청과 송도에 바이오 공정제품 생산과 서비스 시설 건립을 위한 2만4333㎡ 규모의 부지 구입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2022년 공장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870년 독일에서 설립된 싸토리우스는 생명과학분야 연구와 공정관련 제품, 장비를 공급하고 이와 관련된 기술서비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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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토리우스 한국지사인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의 김덕상 대표는 “급속히 발전하는 한국 바이오시장의 잠재력과 바이오 클러스터로서 송도의 매력,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양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MOU를 통해 고객사에게 보다 빠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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