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여사, 이혼위해 집무실 떠날 시간만 세고 있다"
CNN '"멜라니아 여사가 대선 승복 설득"
멜라니아 여사, 트윗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불복 주장에 동조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 패배에 이어 이혼의 위기에 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멜라니아 여사의 전 측근인 스테파니 월코프는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멜라니아 여사가 이혼하기 위해 집무실에서 떠날 시간을 세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부부의 결혼 생활이 사실상 끝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에 선거 결과 승복을 설득하고 있다는 CNN 보도와 맞물려 이목을 끌고 있다.

월코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멜라니아 여사는 자신의 이혼을 위해 서둘러 백악관을 떠나려 한다는 의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대선에 당선돼 취임할 당시에도 아들 배런의 학업을 이유로 뉴욕에서 머물다 5개월이 지나서야 백악관에 입주한 바 있다.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멜라니아 여사는 8일 대선후 선거결과에 대해 첫 트윗을 하며 남편의 주장을 거들고 나섰다.


멜라니아 여사는 "불법이 아닌 모든 합법적인 투표를 계산해야 한다. 우리는 완전한 투명성으로 우리의 민주주의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D

앞서 CNN방송은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거 결과에 승복할 것을 조언했다고 보도했지만 트윗대로라면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두둔한 것으로 추정된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