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0시 기준 대구시 7명 늘어 7191명
경북은 군위·문경 1명씩 2명 늘어 1593명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7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영화관에서 입장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7일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영화관에서 입장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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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 확진자 중에는 서구 보건소 직원도 1명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대구시 동구의 확진자 지인 4명과 동거가족 1명이다. 또한 대구 예수중심교회 교인 1명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달서구 거주 서구보건소 직원도 근육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확진자 지인 4명은 지난 2일 동구 오솔길 다방에서 자주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서구보건소 직원의 경우 지난 4일 확진된 같은 보건소 직원과 접촉으로 감염됐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8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7191명으로 늘어났다. 지역감염은 7100명이고 해외유입이 91명이다.

경북에서는 군위 거주자 1명과 문경 거주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군위 거주자는 지난달 25일 예수중심교회 예배 참석 후 자가격리를 해오다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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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경북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1593명으로 집계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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