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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최근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등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일 주한미군사령부는 지난달 25~29일 오산 공군기지 또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중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 중 16명은 입국 직후 검사를 통해 확인됐고 2명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들은 현재 평택 미군기지와 오산 공군기지 내 격리 치료 시설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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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인자는 277명으로 집계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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