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국립장성숲체원에서 교원들을 위한 ‘숲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국립장성숲체원에서 교원들을 위한 ‘숲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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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국립장성숲체원에서 교원들을 위한 ‘숲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숲 치유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겪은 교원과 코로나19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교원들의 심리적, 정신적 치유를 통해 교육활동 의욕을 고양하고, 건강한 교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마음 다스리기 힐링 樂, 산림치유 캠프’를 주제로 다양한 영역의 힐링 전문가를 초빙해 체험형으로 진행했고, 장성 편백 치유의 숲의 다양한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한 스트레스 해소, 신체 면역력 회복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茶 테라피 ▲노르딕 워킹 ▲숲 오감테라피 ▲편백 숲 트레킹 ▲해먹 쉼 명상 ▲도자기 체험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캠프 후에도 후속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들의 수요를 파악해 힐링-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이달 중 여수 흥국사, 해남 미황사에서 템플스테이 치유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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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이 행복한 교육이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교사들의 정신 건강과 자존감 회복이다”며 “모든 교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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