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혁신 이끌 ‘연구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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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교육혁신을 이끌어갈 연구원을 설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광주대는 연구원 아래 교수학습지원센터 등 4개 센터를 두고, 미래 교육에 대한 대응과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수·학습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선포식은 오는 29일 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개최한다.


김혁종 총장을 비롯해 김갑용 대학원장, 박진영 교육혁신연구원장 등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연구원 전체 차원의 목표와 역할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혁신연구원과 교수학습지원센터, 이러닝지원센터, 비교과교육지원센터, 교육성과관리센터 등 각 센터장의 운영 계획 발표와 관련 전문가 특강 및 자문, 교내 의견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광주대는 교육혁신연구원 선포식을 시작으로 ▲교육역량 강화 ▲이러닝 기반 콘텐츠 개발 및 교육매체 제작 운영을 통한 교수역량 강화 ▲비교과 교육과정 관리를 통한 학습 및 진로 역량 강화 ▲교육성과관리 및 환류를 통한 교육의 질 제고 등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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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교육혁신연구원장은 “광주대는 직제 개편을 통해 기존의 교수학습연구원을 교육혁신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하고, 4개 센터를 산하에 두는 등 교육혁신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교육의 질 제고와 혁신을 위한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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