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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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임춘한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 회장에 대해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회장은 삼성전자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하신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께 이 회장의 빈소를 조문할 예정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따로 빈소를 조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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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옵티머스 사태 특검에 대해서는 "검찰총장 국감을 보고 나니 지금 아무리 검찰에서 수사를 공정하게 한다고 해도 그 결과에 대해서 믿을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다"며 "소위 정부를 위해서도 특검을 수용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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