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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갖고 북한의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 사건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여야는 공무원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 및 대북규탄결의안 채택을 놓고 이견을 보여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진실 규명을 위해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김 원내대표는 "사실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선 남북 공동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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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추천위원 추천과 공정경제 3법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오를 예정이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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