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10개국 싱크탱크 참여…미중 전략경쟁 격화 등 역내 전략 환경도 평가

6일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 개최…'신남방정책 고도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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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기 6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적 외교·안보 싱크탱크 기관들이 참여하는 ‘제2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로 한-아세안 간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 정책 네트워크 구축 및 대 아세안 정책 공공외교 강화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제2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는 외교부 국립외교원과 베트남 외교아카데미(DAV)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대면회의가 불가한 상황임을 감안해 혼합형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아세안 싱크탱크 협의체(ASEAN-ISIS) 소속 10개 싱크탱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미중 전략경쟁 격화 등 역내 전략 환경에 대한 평가와 전망, 우리의 신남방정책 고도화(upgrade) 추진 방향 및 향후 한-아세안 협력 강화방안 등의 주제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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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로 한-아세안 간 우호 협력 관계발전의 모멘텀을 지속하기 위한 정책적·학술적 기반을 강화되고 한-아세안 간 전문가 정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리 신남방정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지지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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