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AI 활용 등 디지털 혁신으로 '인슈어테크'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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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64,5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4.91% 거래량 282,780 전일가 17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DB손보, 가정의 달 '프로미 가족약속 백일장' 캠페인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 조직을 운영하면서 디지털 혁신을 통한 인슈어테크(보험+기술)를 선도하고 있다.


23일 DB손보에 따르면 2017년 1월 디지털 전문 조직을 구성, 현재 AI와 빅데이터 등 15명의 전문가가 근무 중이다.

이들은 AI를 활용해 보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미 챗봇 서비스와 모바일 보험증권 특허권 획득, 생체인증을 통한 보험가입 등 첨단 기술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직접 면담을 하지 않고 고객이나 정비업체와 고화질 영상전화 통화망을 통해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 'DB V-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 2016년 업계 최초로 운전자습관연계보험을 출시, 차량에 부착된 네비게이션을 활용해 운행속도와 급출발, 급제동 등의 정보를 수집해 안전운전을 할 경우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11% 할인해준다. 핀테크를 활용한 대표적인 상품으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소비자들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보험료 할인도 가능해 현재까지 100만명이 넘게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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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성과가 나지 않고 큰 비용이 들어가는 디지털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은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의 역할이 컸다. 김 부회장은 오랜 경력과 노하우로 보험 시장의 변화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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