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분야 기술 보유한 범한산업 방문 등 지역해법 모색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 소재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기술개발 등을 하고 있는 범한산업(주)을 방문했다.(사진=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 소재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기술개발 등을 하고 있는 범한산업(주)을 방문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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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이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15일 수소연료전지 회사 범한산업㈜을 방문해 수소 연료전지 분야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허 시장이 관내 수소 기업과 산업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정부가 추진 선언한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 때문이다. 7월 정부는 200년까지 연료전지 국산화율 90% 달성 및 분산형 연료전지 보급 확대 내용을 담은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내용을 담은 ‘한국판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허 시장은 범한산업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기술개발 및 상용화 등을 통해 향후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건설기계, 선박 등 수송용 연료전지와 건물용 연료전지 분야 선도기업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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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이 날 이뤄진 정영식 범한산업㈜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통해 “정부 그린뉴딜과 수소경제활성화 정책의 일환인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및 활용 분야를 범한퓨얼셀이 선도해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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