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공동육아나눔터 더 짓고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돌봄 지원 서비스 강화 대책 발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주민들이 모여 돌봄을 공유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확대되고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이 확대된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돌봄 지원 서비스 강화 대책을 15일 발표했다.
지난 7월 10일 여가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코로나19로 인한 가족의 변화와 정책과제' 토론회에서 나온 과제에 따른 것이다.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올해 268개소에서 내년 332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종 코로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시간과 이용요금에 대한 정부 지원도 확대된다. 현 720시간과 한도 별도로 원격수업 등에 따른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시간이 추가 지원된다. 또 종일제 가형과 시간제 나형의 경우 지원 비율도 5%p 높아진다.
가족센터는 올해 62개소를 새로 건립하는 중으로 내년엔 26개소를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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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족 갈등과 우울감·스트레스 등 가족문제 지원을 위한 가족상담전화 서비스가 운영 중이며 전문인력이 306명으로 확충 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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