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특집] 목포대, 최저학력 기준 없고 자소서 필요 없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전남 서남권 국립목포대학교는 신입생 모집인원 1670명 중 수시모집 1386명(83%), 정시모집 284명(17%)을 선발한다.
수시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올해 문화콘텐츠학과와 글로벌학부가 신설됐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로 분류하며 각각 951명, 401명, 3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는 교과일반전형(862명), 기초 및 차상위계층자전형(24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17명), 농어촌학생전형(42명), 장애인전형(6명)이 있으며 학생부교과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교과성적 90%·출석 10%)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종합일반전형(270명), 지역인재전형(74명), 고른기회전형(43명), 사회통합전형(14명)이 있다. 선발 시 1단계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 2단계 면접(1단계 합격자 대상)을 통해 최종합격자가 선발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시 자기소개서 등 추가로 제출하는 서류는 없다.
실기위주전형에는 실기전형, 특기자전형이 있다. 실기전형을 운영하는 학과는 음악학과(성악 4명·피아노 6명·관현악 4명)로 학생부와 실기고사로 학생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을 운영하는 학과는 미술학과와 체육학과(남자 카누 3명·남자 검도 4명·남자 농구 4명·남자 배구 4명·인라인롤러 3명)가 있다. 미술학과는 학생부와 입상실적으로, 체육학과는 학생부와 입상실적에 실기 고사를 실시해 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최대 2개 모집단위(학과·학부) 내에서 3개 전형(동일전형 중복지원은 불가)의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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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국문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은 국문학과와 인문학부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고, 만약 인문학부에 합격한다면 2학년 진입 시 국문학과로 진학이 100% 보장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목포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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